ⓒ Luc Boegly

The new Elancourt Music School has taken up residence in the former ecumenical center of the Sept Mares neighborhood, one of the focal points founding the new town of Saint-Quentin-en-Yvelines, France. The building was originally a house of worship, a simple, without ornament and inward-looking construction owing to the peace and quiet required by its function. Concrete and brick are the two materials present throughout the school. The use of brick in the rehabilitation project made it possible to retain the building’s original architectural principle and its inward-looking and private character. The architects chose to seamlessly clad all the facades entirely with new bricks.

ⓒ Luc Boegly

Opus 5 Architectes wanted to revisit the main existing material in his conventional implementation and color: the brick. The french architects studio imagined the brick as a skin more than a facade cladding. To achieve it, they tried to make the brick joins less visible as possible in order to generate a monolithic mineral texture. This skin and the building should be abstract, sober and serene, in response to a complex and sophisticated urban environment inherited from the 70s. For these reason, Opus 5 chose a light brick tone. To keep it abstract and don’t have any “windows” visible from the outside, they search to bring the light from brick variations design(moucharabieh) and from the roof(zenithal lighting) wich was an important component of the original building.

ⓒ Luc Boegly

The mortarless technique allowed a “join-less” facade, more abstract and monolithic. It’s an uncommon implementation for this kind of “rustic” and “hand molded” brick. Opus 5 Architectes worked on sample facade(from bottom to up) to find the pattern. The sample is a complex design which combines openings, relief (some bricks recessed, some bricks ahead), mixing two types of bricks. They used brick as a pixel to enliven the mineral skin and bring natural lighting inside without have windows frame visible. The sample allowed to experiment complexity and define precisely the pattern on a slice to duplicate it to the entire building next. For the moucharabieh part, the architects just opened as widely as possible for maximum lighting, still playing with relief. The idea was to begin to the bottom, without relief or moucharabieh as an opaque and simple brick facade which progressively moves into sinusoidal and wavy relief and texture(mat, glossy, color shades) to be widely opened along the interior windows. Once the architects gave the rules pattern, the shades of color(from light grey to dark charcoal, with some light brown) and texture came randomly during the construction of the brick walls to keep “vibrations” on this skin. The school seems to be like a cave, a kind of a resonating stone, a without scale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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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을 리모델링한 엘랑쿠르 음악학교 

엘랑쿠르 음악학교는 세 마르(Sept Mares) 과거 중심지에 있으며, 이 곳은 프랑스 ‘생캉탱-앙-이블린(Saint-Quentin-en-Yvelines)’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데 중요한 거점 중 하나다. 기존의 건물은 원래 예배당으로 쓰였기 때문에 단순하고 장식도 따로 없는 실내 지향적인 건축물이었다. 이 건물은 음악학교로 리모델링되면서 콘크리트와 벽돌만 그대로 사용되었다. 벽돌은 기존 건물의 원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예배당이 가졌던 실내 지향적이며 사적인(Private)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 입면의 전체 파사드는 새로운 벽돌로 덮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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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쌍크 악쉬떽뜨(Opus 5 Architectes)는 자신들의 고유한 방법대로 기존의 건물에서 주요한 재료였던 벽돌을 새롭게 사용하고자 했다. 그들은 이 벽돌을 겉옷이 아닌 피부로 상상했다. 그리고 하나의 광물 질감으로 보이도록 최대한 벽돌 접합부가 덜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7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 겪어온 시간과 복잡한 도시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파사드와 건축물이 추상적이면서도 수수하면서 평화로운 공간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건축가들은 옅은 톤의 벽돌 을 선택했다. 이 형태를 유지하면서 입면에서 창문이 가려지도록 벽돌의 변형 디자인(무샤라비아, 아라비아 건축의 격자창)과 원래 건물의 중요한 요소였던 지붕(천창)을 이용하여 내부로 빛을 가져오기 위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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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교에 쓰인 모르타르 기술은 접합부가 보이지 않는 파사드를 더 간결하게 보이도록 했다. 시골 특유의 손으로 찍어낸 벽돌을 구현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또한, 건축가는 파사드(바닥에서부터 천장까지)의 샘플을 연구했다. 그 샘플은 두 종류의 벽돌을 섞어서 개구부(창문 등)와 튀어나오거나 들어간 벽돌 조합을 섞은 복잡한 디자인이었다. 연구된 샘플의 복잡한 요소들은 전체 건물에 적용하기 위해 실험되었으며 하나의 패턴으로 정해졌다. 건축가들은 벽돌의 튀어나오고 들어간 부분을 최대한의 채광을 위해 가능한 한 넓게 만들었다. 벽돌을 가장 작은 단위로 사용하여 창문 프레임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도 벽돌 사이의 빈 공간으로 자연 채광을 실내로 들여왔다. 아래에는 단조로운 벽돌쌓기에서 개구부 부분으로 갈 수록 굴곡이 있는 벽돌쌓기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이 때 다양한 질감(광택이 있거나 없는 벽돌, 다양한 색의 벽돌)의 벽돌들로 파사드가 만들어졌다. 이 파사드는 불투명하면서 단순한 벽돌 파사드로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건축가들이 정한 파사드의 몇가지 규칙적인 패턴 안에서는 건축물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연회색부터 짙은 차콜, 몇 개의 옅은 갈색의 다양한 벽돌과 광택이 있는 벽돌들이 무작위로 배치되기도 했다. 지금의 엘랑쿠르 음악학교는 동굴같이 보이기도 하며, 일종의 공명되는 돌이며 크기에 제한받지 않는 오브제같이 보이기도 한다.

ⓒ Luc Boegly


Location Elancourt, France

Area 900㎡

Principal architect Agnes Pontremoli, Bruno Decaris, Pierre Tisserand 

Project architect Hung Ton

Structural engineer Batiserf

Mechanical & Electric engineer L. Choulet

Acoustic engineer Impedance

Design period 2014. 7 - 2016. 11

Construction period 2017. 3 - 2018. 9

Completion 2018. 10

Construction economist P. Votruba

Client City of Elancourt

Photographer Luc Boegly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19년 9월호(Vol. 460)에 게재 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September, 2019 issue of the magazine(Vol.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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