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ient brief was to design a naturopathy center with a yoga hall in a tight urban site. The fact that the center was meant for therapy and wellness but had to be esigned in a busy, noisy, polluted node in the city was the challenge. What struck us most when we visited the location was the presence of a huge Canon Ball tree (asacred tree by many accounts), which defined the character of the site.
The site was also flanked by a very busy road which forms an important artery in the city’s road network. These two characteristics helped us formulate the generative diagram for the conception of the project. We decided to conceive the plan such that the building weaves around the existing tree not just physically but also phenomenally in a way that it becomes part of the experience. The second important stand taken was to wrap most of the building with a thick layer of green along with a modern 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jail screen.
The yoga hall was then conceived to be on the terrace with a column free space away from the noise of the streets. Living skin The idea of the jali with green was twofold. The jali screen would enable us to cut down the harsh sound from the street traffic and the general humdrum of the city. It would also cut the harsh light that would infiltrate the interiors. The traditional Jali was re-imagined in a contemporary pattern to form a light ephemeral veil for the interiors. We infused life into this jali buy juxtaposing it with a layer of curated medicinal plants.
The plants protected by the jali not only help in therapeutic purposes but also help create a soft ambience in the interior. The jali was constructed out of ferro-concrete to enable the complex pattern desired. Programmatic Disposition The ground floor has the reception along with waiting area for the patients. The consultation rooms, labs and pharmacy work around the waiting area. We also included an organic restaurant along with a kitchen at this level which encourages general well-being.
The floors on top are comprised of therapy rooms with various treatments along with rooms and suites for in-patients. These spaces open up to the strip of green screened by the jali. An atrium cuts through the building to connect the various floors both visually and spatially. The Yoga hall was positioned on the terrace along with the garden as spillover area.
NAVYAS WELLNESS CENTER
나비야스 웰니스 센터 건축주의 요구는 빽빽한 도시 지역에 요가 홀이 있는 자연요법 센터를 설계하는 것이었다. 이 센터는 치료와 건강을 위한 곳이지만, 도시의 분주하고 오염된 곳에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 과제였다. 우리가 그 장소를 방문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 대지의 성격을 규정하는 거대한 캐논 볼 나무(많은 이야기에서 신성한 나무)의 존재였다. 그 대지는 또한, 도시의 주요 도로망 측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두 가지 특성은 프로젝트의 개념에 대한 생성 다이어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 건물이 경험의 일부가 되는 방식으로 건물이 기존 나무 주위를 물리적이고 경이롭게 휘감아 놓는다는 계획을 구상하기로 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기준은 전통적인 잘리 스크린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함께 건물의 대부분을 녹색의 두꺼운 층으로 감싸는 것이었다. 그 다음, 요가 홀은 거리의 소음으로부터 떨어진 기둥이 없는 공간이 있는 테라스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식물이 있는 잘리 스크린은 거리의 교통에서 나오는 거친 소리와 도시의 일반적인 단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내부로 침투하는 눈을 찌를 듯한 강렬한 빛을 차단할 것이다.
전통적인 잘리는 현대적 패턴으로 다시 그려져 인테리어를 위한 가볍고 덧없는 베일을 만들었다. 우리는 이 잘리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잘리로 보호한 식물은 치료 목적과 실내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잘리는 복잡한 패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철근콘크리트로 구성되었다.
1층에는 환자들을 위한 대기 구역과 함께 리셉션이 있다. 상담실, 실험실, 약국은 대기 구역 주변에서 기능한다. 또한 일반적인 건강을 위한 부엌이 있는 유기농 식당을 포함시켰다. 맨 위층은 입원환자를 위한 병실, 스위트룸과 함께 다양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들은 잘리로 가려진 녹지 층까지 개방된다. 아트리움이 건물을 뚫고 들어가 다양한 층을 시각적으로, 공간적으로 연결한다. 요가 홀은 정원을 따라 개방된 테라스에 배치했다.
Architect CADENCE ARCHITECTS
Location Basavangudi, Bengaluru, India
Gross floor area 1,978.83 m²
Completion 2018
Lead architect Smaran Mallesh, Vikram Rajashekar, Narendra Pirgal
Photographer Patricia Parinejad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19년 10월호(Vol. 461)에 게재 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October, 2019 issue of the magazine(Vol.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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