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란 정원 안 작은 공간, 이것은 이곳의 주인만을 위한 작은 궁전이다. 울창한 주변 자연환경은 이 작은 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사하게 했다. 사람 키만 한 높이의 공간은 내부가 다 들여다보인다. 건물 내부 인테리어는 다소 단순하며 부분적으로 움푹 들어간 모습으로 인해 주변의 자연환경을 더 잘 보이도록 만든다. 두 주요 공간은 서로 다른 층으로 구분되며, 다른 듯, 비슷한 공간감을 가진다. 건물의 벽은 정원으로 이어지며, 옻칠 된 나무로 만들어진 캐비닛 뒤로 욕실과 창고 공간이 있다.
Location Porto, Portugal
Project Team Filipe Magalhães, Ana Luisa Soares, Ahmed Belkhodja, Lera Samovich, Ana Lima, Rute Peixoto, Paulo Sousa
Landscape architect Oh Land
Surface area 40㎡
Construction Jst Lda
Photographer Ivo Tavares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22년 11월호(Vol. 498)에 게재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November, 2022 recent projects of the magazine(Vol.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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