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bastián Aguilar




The project is located in the foothill of the Villarica Volcano, close to Pucón, in the Araucanía Region of Chile. The site has half a hectare and it is almost entirely covered with young oaks and some volcanic rocks that emerge due to volcanic activity. Besides the existing house, there is an empty space: a forest glade in which the project -a new barbecue area for the owners- was chosen to be placed.




ⓒ Sebastián Aguilar




The client’s requirement was to develop a nature-connected simple-lines reflection space for meditation. In the search of these sensations, a suprematist-art language was reached, inspired by the artist Moholy Nag. Through these connections and exploración of proportions exploration, we created our own painting that highlight different spatial intentions, in which the shapes don’t deny the fullness that surround them, but are part of them, with only a couple of subtle lines that grant the function of inhabiting.




ⓒ Sebastián Aguilar




The gestures are divided in five parts. First, looking upwards reveals the forest glade. Second, trace a wall that limits the view to the vehicular road also dividing the interior space in two: the pool area and the barbecue area. Third, a wall is placed blocking the view to the adjoining terrain and divides the public and private areas: the barbecue with kitchen and bathroom. Fourth, the cylinder is then tilted, creating the main access and making the rain water pour into the warm-water pool. Fifth, the terrains existing rocks are placed surrounding the project, in an area that yuxtaposes with the cylinder in a modulated order. This space with rocks grants an extension in case of hosting events with a large number of guests.




ⓒ Sebastián Aguilar




The structure is an element that starts as a wall that elevates to work as a 1.6m high beam, supported only in it’s keystone, and when it reaches the floor, it’s resistant foundation transforms into the pool’s base. The walls provide support and at the same time mutate into interior-use furniture.

The result is a project that, when entering, the exterior road and adjoining site lines disappear, highlighting its semi-circular pool, where the nearby trees are reflected in its interior, thus generating a real continuity that does not turn its surroundings, but makes them part of itself, and in consequence it immerse into nature.




ⓒ Sebastián Aguilar




벨라리카 숲을 투영하는 명상공간, 퀸초 모홀 

퀸초 모홀은 칠레 아라우카니아(Araucanía) 지역의 푸콘(Pucón)과 가까운 벨라리카 화산(Villarica Volcano)의 산기슭에 있는 명상을 위한 공간이다. 이 땅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화산암과 어린 오크나무들로 덮여 있었다. 근처 주택 옆에 있던 산림 숲 사이의 빈 공간을 건축주를 위한 바베큐 장소로 만든 것이다.




ⓒ Sebastián Aguilar




건축주는 명상을 위한 자연과 연결된 단순한 형태의 선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원했다. 이러한 감각적인 선들을 찾는 과정에서 건축가는 예술가 모홀 나그(Moholy Nag, 헝가리의 화가로 러시아 구성주의와 표현주의 작품을 다수 가지고 있다. 헝가리어로 라슬로 모호이너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고, 모홀 나그의 작품들 처럼 절대주의의 예술로 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연결과 비례 탐색의 탐구를 통해, 구조물 모양을 둘러싸고 있는 풍부한 자연을 부정하지 않고, 자연의 일부로써 작은 거주의 기능이 부여됐다.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몇 개의 선만 존재하는 공간으로, 건축가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 Sebastián Aguilar




공간은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위쪽을 바라보면 빈 숲의 터가 드러난다. 둘째, 수영장 공간과 바베큐 공간의 내부 공간은 두 부분으로 나뉘며, 차량 도로로부터 내부의 모습을 가로막는 벽이 있다. 셋째, 인접한 지형의 전망을 차단하는 벽이 공공과 개인 공간, 부엌과 욕실이 있는 바베큐장소를 구분한다. 넷째, 경사도가 있는 주 출입구를 만들고, 빗물은 온수 수영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다섯째, 퀸초 모홀이 세워진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형에는 일정한 크기의 바위들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바위가 있는 바깥은 공간은 많은 손님을 동반한 이벤트를 주최하는 경우, 확장된 공간처럼 외부 공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 Sebastián Aguilar




구조는 벽으로 시작하여 1.6m 높이의 보가 지지한다. 쐐기돌(Keystone)에만 지지되며, 하중이 바닥에 도달하면 구조물의 지지하는 기초는 수영장의 바닥으로 이어진다. 벽은 구조적 지지대이면서, 동시에 실내용 가구로도 사용된다.

내부로 들어갔을 때, 외부 도로와 인접한 부지선이 사라지며 인근 나무들이 내부에 반사되는 반원형 수영장이 강조된다.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지 않고 실제 자연의 연속성을 공간으로 생성하는 곳이자, 자연의 일부이면서 결과적으로 자연으로 깊이 호흡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SECTION




1st FLOOR PLAN





Architects   JOSÉ PEÑA

Location   Pucón, Araucanía, Chile 

Area   42m² 

Completion   2019 

Designer   Ignacio Peña Peñaranda 

Engineer   German Spoerer 

Collaboration   Diego Navarrete, Marcos Aravena 

Construction   Ciclo construcción 

Client   Helen Martin 

Photographer   Sebastián Aguilar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20년 7월호(Vol. 470)에 게재 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July, 2020 issue of the magazine(Vol.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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