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ton Crow

An international architectural competition to deliver a new building for V&A Dundee was announced in January 2010. The challenge to architects was to propose an inspirational home for Scotland’s first design museum. In November 2010, Kengo Kuma & Associates was unanimously named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Dundee site on the north shore of the Firth of Tay and has a long history as the key entry point to Scotland for shipping from northern Europe. The form of the museum is inspired by the cliffs on Scotland’s northeastern coastline, with the cladding -dramatic lines of pre-cast concrete that run horizontally around the curving concrete walls -creating patterns of shadows which change with the weather and the time of day. V&A Dundee’s appearance is of two inverted pyramids which are separate at ground floor, and then twist to connect at the upper galleries floor. This creates an open archway through the center of the museum, reconnecting the city with the river, framing the view of the River Tay, and referencing the commemorative Royal Arch which was built nearby to welcome Queen Victoria and Prince Albert to the city in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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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V&A Dundee we tried to produce a design that reflects the two main axes of the city -Union Street and Discovery Point. The building acts like a connector between the river and the city -creating a frame through which to see the river from the city, and to see the city from the river. Dundee was a city built on trade and the river played a vital role. The building acts like a gate through which the city can once again access the world. The big idea for V&A Dundee was bringing together nature and architecture, and to create a new living room for the city. I hope the museum can change the city and become its center of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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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unique and complex structure with exterior walls which twist both horizontally and vertically, creating shapes like waves or the hull of a ship. By experimenting with the shape of the building using 3D models and analysis tools, the team cut the thickness of the walls by half and replaced the steel skeleton inside with much thinner reinforced bars. The building functions in a similar way to a shell, in that it is a continuous and interconnected structure. The roof, walls and flooring all work together to make the building 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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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Dundee, at the ground floor level, it is arranged as two separate buildings. These join together on the upper second floor. Visitors enter V&A Dundee through a large and beautiful main hall, a light-filled space intended by the architect to be welcoming and accessible, a vibrant place to socialise. The stepped interior walls are lined with hanging oak-veneered panels, pierced throughout by slot windows which create a dynamic, warm and playful light, as well as views out to 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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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디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던디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한 국제설계공모전이 2010년 1월에 열렸다. 건축가들은 스코틀랜드에 세워질 첫 디자인박물관에 영감을 주는 공간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2010년 11월, 쿠마 켄고 어소시에이츠가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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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포구(배가 드나드는 강의 어귀)의 북쪽 해안에 있는 던디의 대지는 북유럽에서 스코틀랜드로 이어지는 선적을 위한 주요한 입구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의 형태는 스코틀랜드의 동북쪽 해안선에 있는 절벽에서 영감을 받았다. 곡형 콘크리트 벽 주변에 수평으로 펼쳐진 블록으로 성형된 콘크리트로 덮인 극적인 선은 계절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그림자의 패턴을 만든다. 던디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은 1층에서 나눠진 두 개의 역 피라미드의 모양이며 위층의 갤러리는 두 피라미드가 비틀려 연결된다. 박물관의 중앙을 통하여 개방형 아치를 만들고 도시와 강을 다시 연결한다. 방문객들은 이 곳을 통해 테이강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다. 이 형태는 1844년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왕자가 도시에 온 것을 환영하기 위해 근처에 지은 기념적인 로열 아치를 참고하여 디자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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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는 던디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을 위해 유니언 거리와 디스커버리 포인트라는 도시의 주요한 두 개의 축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건물은 강과 도시 사이에서 연결 장치같이 기능하고 도시에서부터 강을 보는 것을 통해 프레임을 만든다. 던디는 무역을 위해 지어진 도시였고 강은 던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물관은 도시가 다시 한 번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게이트처럼 기능한다. 박물관의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는 자연과 건축을 모두 가져와서 도시를 위한 새로운 거실을 만드는 것이었다. 박물관이 도시를 바꿀 수 있고 중력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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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수평적, 수직적으로 비틀린 외관 벽이 있는 독특하고 복잡한 구조다. 파도 또는 배의 선체 같은 모양이다. 이러한 형태를 만들기 위하여 3D 모델과 분석 도구를 사용해서, 건물의 모양을 실험하여 벽의 두꺼움을 반으로 줄이고 내부 철골 골조를 더 얇은 철근으로 대체했다. 피난처와 비슷한 방식으로 건물 기능은 지속적이고 상호 연결된 구조다. 지붕, 벽, 바닥은 모두 건물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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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1층은 두 개의 분리된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이 건물들은 2층에서 연결된다. 던디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방문객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메인 홀을 통해 입장한다. 메인 홀은 건축가에 의해서 의도된 빛으로 가득 찬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다가가기 쉬운 곳이면서, 사교 활동이 가능한 활기찬 공간이다. 층으로 나눠진 실내 벽은 오크로 장식한 판이 늘어서 있으며 역동적이고 따뜻하며 밝은 빛을 만드는 슬롯 창문을 통해 뚫려 있고 이를 통해 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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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Dundee, UK 

Site area   11,600m² 

Floor area   8,445m² 

Lead architect   Kengo Kuma & Associates 

Partners in charge   Kengo Kuma, Yuki Ikeguchi, Teppei Fujiwara 

Project architect   Maurizio Mucciola 

Project manager   John Tavendale, Turner & Townsend 

Structural/maritime, civil, mechanical, electrical, fire and acoustic engineering   Arup 

Principal designer   Kengo Kuma & Associates / PiM.studio Architects 

Principal designer advisor   C-MIST 

DDA consultants   C-MIST - James F Stephen Architects 

Client   Dundee City Council 

Main contractor   BAM Construct UK 

Photographer   Hufton Crow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19년 8월호(Vol. 459)에 게재 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August, 2019 issue of the magazine(Vol.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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