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rnando Guerra _ FG+SG


We cross Saya Park through a pine forest. Taking in the immediate landscape; we are absorbed by Nature. The views are filtered through gnarled branches and low-lying vegetation. A tower built of exposed concrete sits up on a little hill. It is sited above the valley, trying to make it narrower. Curiosity draws us into the tower, to climb and reach the top. On our way up, we pass windows that give views out; fleeting glimpses. At the top a balcony opens to the South. We gaze and are dazzled. The deep valley is crushed by the scale of the mountains and their history. The descent provokes introspection as we return to earth. The almost raw finish of the exposed concrete contrasts with the purity of the form. Despite its simple appearance, the essence of the tower is complex. Its function is the essence of Architecture. 


ⓒ Fernando Guerra _ FG+SG


Art Pavilion 

There are projects that are born both out of their site and for it. There are projects that create the site for themselves. The Art Pavilion modified the hill site and also adapted itself to it. And we all also, adapted ourselves to the beauty of this project. There was a strong will to build this particular idea on that site and all the challenges were overcome. The forest pathway makes its way between high concrete walls, rough in texture, but elegant in form. We pass an isolated volume, destined for study and information; the Library. We enter the Art Pavilion as if entering a sculpture that absorbs us and enables us to feel space, light, shade, time and also, what is before and what is beyond. Having come to the end of the route, we are presented with an external view of infinity.


ⓒ Fernando Guerra _ FG+SG



There were plenty of symbols for meditation and introspection, allowing visitors to experience moments of beauty out in the open. A space of internal beauty was needed. The Chapel building tucks into the hillside, opening up to the East and allowing in the light of the new day. It shares the location with other spaces of great symbolism and emotional significance. Its geometry is pure, because its function is also pure. As we enter, we are bathed in light from above that penetrates through a small opening. But its effect, its greatness, is startling. Intended for Christian worship, it opens us up to spirituality. Space, time and meditation are great wonders that fit into this little building. As they do in the Soul.


ⓒ Fernando Guerra _ FG+SG


사야 파크 

우리는 소나무를 지나 사야 파크을 건넜다. 즉각적인 풍경에 취해 우리는 자연에 푹 빠진다. 그 경치는 갈고리 모양의 나뭇가지와 낮게 나 있는 초목을 통해 여과된다. 노출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이 작은 언덕 위에 놓여있다. 이것은 점점 좁아지는 협곡의 위에 자리 잡고 있다. 호기심이 방문객을 탑으로 끌어들여 정상에 도달하게 한다. 올라가는 길에는 경치를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을 지난다. 이때 순간적으로 경치를 힐끗 보게 된다. 꼭대기에서는 발코니가 남쪽으로 열린다. 바깥을 응시했고 눈이 부셨다. 깊은 계곡에는 산의 규모와 역사가 깔려있다. 지상으로 돌아오는 하산은 자기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노출콘크리트의 거친 마감은 형태의 순수함과 대비된다. 간단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본질은 복잡하다. 그것의 기능은 건축의 본질이다.


ⓒ Fernando Guerra _ FG+SG
ⓒ Fernando Guerra _ FG+SG


아트 파빌리온 

대지 밖에서 뿐만 아니라 대지를 위해 태어난 프로젝트들도 있다. 스스로 대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들이 있다. 미술관은 언덕 부지를 개조했고 또한 그것에 적응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프로젝트의 아름다움에 적응했다. 대지에 이 특별한 아이디어를 구축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었고 모든 도전 과제는 극복되었다. 숲길은 높은 콘크리트 벽 사이를 오간다. 질감은 거칠지만 모양은 우아하다. 우리는 연구와 정보를 위한 독립된 볼륨을 통과한다. 아트 파빌리온에는 마치 우리를 흡수하고 공간, 빛, 그늘, 시간, 그리고 이전의 것과 그 너머의 것을 느낄 수 있는 조각에 들어가는 것처럼 들어간다. 그 길의 끝에 다다라서 우리는 무한의 외관을 접하게 된다.


ⓒ Fernando Guerra _ FG+SG



명상과 자기 성찰을 위한 많은 상징들이 있어 방문객들은 공공 장소에서의 아름다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내적인 아름다움의 공간이 필요했다. 성당 건물은 언덕에 들어서서 동쪽을 향해 개방되어 새로운 날이 밝아지는 것을 허락한다. 그것은 커다란 상징성과 정서적 중요성을 지닌 다른 공간들과 그 위치를 공유한다. 기능이 순수하기 때문에 그것의 기하학도 순수하다.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위에서부터 작은 구멍을 통해 침투하는 빛에 휩싸인다. 그러나 그것의 효과와 위대함은 놀랍다. 기독교를 숭배하기 위한 의도로, 그것은 우리에게 영적인 기운을 열어준다. 우주, 시간, 명상은 이 작은 건물에 어울리는 굉장한 놀라움이다. 영혼이 그러한 것처럼.


ⓒ Fernando Guerra _ FG+SG
















Architect   Álvaro Siza + Carlos Castanheira

Location   Gyeongsangbuk-do, Republic of Korea 

Program   Park 

Site area   1,370㎡ 

Complete   2018

Principal architect   Álvaro Siza + Carlos Castanheira 

Portugal Office   CC&CB, Arquitectos 

Collaborators   Rita Ferreira, Diana Vasconcelos, Luíza Felizardo, Nuno Rodrigues, Filipa Guedes 

Consultants   HDP – Paulo Fidalgo(Structure) 

3D models   Germano Vieira 

Photographer   Fernando Guerra | FG+SG




해당 프로젝트는 건축문화 2019년 2월호(Vol. 453)에 게재 되었습니다.

The project was published in the Feb, 2019 issue of the magazine(Vol.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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