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otograph of a Hawaiian fisherman from the year 1907 functions as a role model and gave inspiration for the concept. A man sitting on a rock with just the very essential bit of clothing on his body is preparing his gear to go out and hunt. We appreciate the intimacy, the balance and honesty of this situation.
The guest room transports the idea of an intimate and meaningful experience. Two curvy concrete tables who compliment each other capture the room's center attention. Inspired by the fisherman, cut off granite stones from Norway and wooden stumps present the possibility to take a seat. The table has a rough yet pleasant surface and gives the idea of a terrazzo structure. Boulders of different colour ways add a natural and warm color palette to the interior.
The floor and wall plastering pick up the warm tones and give a natural and earthy atmosphere. Linen curtains with a bespoke hanging system, made of aluminum, complete the seating situation gently.
A stone, which is part of the restaurants corporate identity, slowly spins in the window at the most prominent place of the restaurant. Hand-crafted concrete applications with a rough texture go hand in hand with stainless steel kitchen counters which are separated from the guest room through a large glass.
1907년 하와이 어부의 사진이 콘셉트에 영감을 주었다. 몸에 꼭 필요한 옷만 입고 바위 위에 앉아 있는 한 남자가 나가서 사냥할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상황의 친밀함, 균형 및 정직함의 진가를 인정했다.
게스트룸은 친밀하고 의미 있는 경험의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두 개의 곡선형 콘크리트 테이블이 공간의 중심을 사로잡고 있다. 어부에게서 영감을 받아 노르웨이에서 잘라낸 화강암과 나무 그루터기가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테이블은 거칠지만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으며 테라조 구조의 느낌을 준다. 다양한 색상의 바위는 내부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바닥과 벽의 석고는 따뜻한 톤을 선택하여 자연스럽고 흙같은 분위기를 낸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맞춤형 행잉 시스템이 있는 리넨 커튼이 부드럽게 공간을 완성한다.
레스토랑의 기업 아이덴티티의 일부인 돌은 레스토랑의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의 창가에서 천천히 회전한다. 거친 질감의 손으로 만든 콘크리트는 큰 유리를 통해 게스트룸과 분리되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주방 카운터와 조화를 이룬다.
Architects VAUST Studio
Location Berlin, Germany
Completion 2021
Concept VAUST Studio
Interior design VAUST Studio
Client JIGI Poke
Photographer Robert Rie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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