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YAPOCK architectes




This music venue, bar, and restaurant in Rio, at the Favela do Vidigal, one of the postcards of the city is a founding project for our architecture office and an atypical project for more than one reason. Perched at the summit of the favela, the project was confronted with a difficult access as a construction site but benefitted from incredible views over Rio. This extension-renovation of the existing building made us rethink the traditional role played by architects.


Actually, the project was built through the coordination between different players: the client and his economic restraints - the revenues of the venue allowed him to gradually continue the renovation, therefore, we were confronted with an unstable budget and a work developed in several short-duration phases - and the local favela companies that brought both their know-how and the limited array of materials we could employ that were easily found within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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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ult is a steel structure that was assembled from small pieces, transportable by men through the alleys of the favela. Prefabricated concrete and steel slabs were also used while discarded steel mesh from other building sites was used either as a false ceiling or in the façade as a support for vases and lighting devices. All the wood and the bricks came from Vidigal suppliers. Ordinary materials, easily found in surrounding buildings, gain a more precious dimension by the way we have employed them in our project (the rhythm of the bricks, the wooden latticework) and give it a very particular identity.


The extension was made both above and beneath the existing structure, as an accumulation of slabs leaning towards the ocean. The steel pergola is used as a support for lighting, solar protection, suspended furniture and gives the idea of a unit for the previously fragmented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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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olution of the Vidigal neighborhood, like that of many other favelas at the heart of Rio, is intertwined with the recent transformations of the city. These territories have been struggling for decades only to profit from the economic boom in the 2000s and of the world sports events that took place: the World Cup in 2014 and the Olympic Games in 2016. After the creation of the so-called « pacifying units » (UPP), these favelas watched many businesses flourish not only at their base but also in the previously dangerous higher parts. Vidigal, due to its exceptional position next to the beaches of Ipanema and Leblon, became the poster child of this movement. In this context, the restructuration and extension project of the Bar da Laje is part of the transformation of external regards on the favela, neighborhoods that used to be seen as dangerous and that become spaces of opportunity, only to face, once again, a new wave of violence since 2017.


Space was initially made of one single terrasse, accessible from an alley through a small wooden door between a garage and a house. The program aimed at giving visibility to the building from the alley and to enlarge it through the purchase of neighboring ho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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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fore, the extension was made in three phases: first, the enlargement of the ground floor and restructuration of the entrance by building over the former garage. Then, an extension towards the -1 and -2 levels was made by creating a second restaurant-bar protected from the weather, toilets and stock spaces. Finally, by purchasing a small house on the first floor, we could create a new terrasse open to the landscape with a brick volume that corresponds to the space occupied by the former house. A new staircase made it possible to connect all these levels which were formerly accessible only through different alleys.


The revenues generated by the lower levels made it possible for the client to renovate the two upper levels. This transformation through subsequent phases asked for a constant adaptation of the program and the evolution of the project itself throughout its own expansion. 


Thus, a new steel structure covers the area of the two new upper floors, creating open plans where there formerly was a maze of columns and beams, allowing the building to easily adapt to new functions and layouts in the future. On the ground floor, a wooden volume hosts the cashier, space for waste and toilets at the front and a lounge and a bar at the rear, freeing up the rest of the floor for circulation, tables and concert space. Metal stairs superposed to the former one located at the -2 level connects the 4 floors that were previously separated. At the first floor, the small house was replaced by the bar that divides the area between a lounge at the rear and a terrasse open to the views of Ipanema and Leblon at the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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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ies inherent to the favela’s context have been translated into the metal structure cut in small modules that were assembled at the construction site and into the usage of materials easily found in the community, like the brick, the metal mesh, the wood and pallets that were transformed by local workers. In the facade and on the first floor, whole bricks are intercalated with broken ones, creating a lively texture playing with light and shadows. This module is adapted according to its usage, thus, the absence of broken bricks at the higher parts of the façade wall allows for cross ventilation and natural light, while by rotating whole bricks by 90 degrees at the bar they become supports for the bottles. 


Metal meshes are employed at the facade and ceilings as supports for different elements. At the façade, recycled wood pallets are inserted in between the double metal mesh, sometimes used as vases for climbing plants when turned upwards, sometimes used as lamps when turned downwards.


In order to give a unit to the entire building and to frame the landscape, a steel pergola recovers the first floor, incorporating lighting devices, plant supports, furniture, and solar protection. This pergola contrasts with the impressive topography of Rio, by modulating the structure and reinforcing the horizontal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ding and the surrounding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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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의 리모델링 레스토랑


리우데자네이루의 이 음악장, 바, 레스토랑, 파벨라 도 비디갈(Favela do Vidigal)에 있는 이 도시의 엽서들 중 하나는 우리 건축사무소의 설립 프로젝트이며 비정형 프로젝트다. 빈민가 꼭대기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건설 현장으로서 어려운 접근에 직면했지만 리우데자네이루에 대한 믿을 수 없는 전망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 이 기존 건물의 증축은 건축가들이 하던 전통적인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건축주와 경제 제약의 조정을 통해 구축되었다. 즉, 수익을 통해 점진적으로 보수를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불안정한 예산과 단기간 동안 발전된 작업에 직면 하게 되었다. 지역 사회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노하우와 활용할 수 있는 재료의 제한된 배열을 모두 가져다 준 지역의 회사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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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작은 조각으로 조립된 철골 구조물로, 빈민가의 골목을 통해 사람들이 운반할 수 있다. 조립식 콘크리트와 강철 슬래브도 사용되었으며, 다른 건물 부지에서 폐기된 철제 망은 가짜 천장으로 사용되거나, 화병 및 조명장치를 위한 지지대로 사용되었다. 모든 나무와 벽돌은 비디갈(Vidigal) 공급업자로부터 왔다. 주변 건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재료는 우리가 우리 프로젝트에서 그것을 채용한 방식(벽돌의 리듬, 나무 격자 작업)에 의해 보다 귀중한 차원을 얻었으며 거기에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했다.


증축은 바다 쪽으로 기울고 있는 기존 슬래브의 위와 아래 모두에서 이루어졌다. 강철 퍼골라는 조명, 태양열 보호, 가구에 대한 지지로 사용되며 이전에 분열된 구조물에 대한 단위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중심부에 있는 다른 많은 빈민가와 마찬가지로 비디갈 지역의 진화는 최근 도시의 변화와 얽혀 있다. 이들 지역은 단지 2000년대 경제 호황과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이라는 세계 스포츠 이벤트의 이익을 얻기 위해 수십 년 동안 고군분투해 왔다. 이른바 평화유지(pacifying units) (UPP)가 창립 된 후, 이 빈민촌은 많은 사업이 그들의 기반에서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위험했던 높은 지역에서도 번영하고있는 것을 지켜보았다. 비디갈은 이 파네마(Ipanema)와 레브론(Leblon)의 해변 옆에 자리 잡고있어 이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바라 데 라제 (Bar da Laje)의 재건과 확장 사업은, 2017년 이후 다시 한번 새로운 폭력의 물결을 마주하게 됨에 따라 위험하다고 여겨졌으며 기회의 공간이 되었던, 빈민가에 대한 외부적인 안목을 바꾸는 것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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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처음에는 차고와 집 사이의 작은 목재 문을 통해 뒷골목에서 접근 할 수 있는 하나의 단일 테라스로 만들어졌다. 골목길에서 건물을 가시화하고 이웃 주택의 매입를 통해 건물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었다.


따라서 증축은 3단계로 진행 되었다. 우선 지상층의 증축과 이전 차고 위의 신축 건물 및 입구의 재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그 후, 날씨, 화장실, 그리고 창고로부터 보호되는 두 번째 식당 바를 만들어냄으로써 1층과 2층으로 확장되었다. 마지막으로, 1층에 있는 작은 집을 매임함으로써, 이전 건축물이 점유한 공간에 해당하는 벽돌로 풍경을 가진 테라스를 만들 수 있었다. 새로운 계단은 이전에 다른 골목들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던 이 모든 층계들을 연결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하부 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건축주가 상부 두 개층을 증축 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후속 단계를 통한 이러한 변화는 자체 확장을 통한 프로젝트 자체의 진화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적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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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새로운 철골 구조물은 두 개의 새로운 상층부 위로 증축되면서 이전 기둥과 보의 미로가 있는 개방형 계획을 만들어 냈으며, 건물이 미래의 새로운 기능과 배치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1 층에는 목조 출입구가 있으며, 앞면에는 쓰레기와 화장실을 위한 공간, 뒤쪽에는 라운지와 바가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동선과 탁자 및 콘서트 공간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된다. 2층에 위치한 기존 층에 중첩된 금속 계단은 이전에 분리 된 4개 층을 연결한다. 1층에 있는 라운지로 탈바꿈한 작은 집은 이파네마(Ipanema) 및 레블론(Leblon) 전경이 보이는 테라스 사이의 공간을 나누어 바(bar)가 되었다.


빈민가의 상황에 내재된 어려움은 지역 노동자들에 의해 건설 현장에서 조립된 작은 모듈로 잘라낸 금속 구조와 벽돌, 금속 메쉬, 나무 및 팔레트와 같은 지역 사회에서 쉽게 발견 할 수 있는 재료의 사용으로 변환되었다. 1층 입면은 깨진 벽돌과 일반 벽돌을 교차시켜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노는 생동감 넘치는 질감을 만들어 낸다. 이 모듈은 용도에 따라 바뀌게 되는데, 입면의 높은 부분에 깨진 벽돌은 교차 환기와 자연광을 허용하는 한편, 바에서 사용된 벽돌은 90도 회전시킨 방법으로써 지지대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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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메쉬는 다른 요소에 대한 지지대로 입면과 천장에 사용된다. 입면에서 재활용된 목재 팔레트를 이중 금속 그물 망 사이에 삽입된다. 이중 금속 메쉬는 위쪽으로 돌리면 식물이 자라는 화병의 개념이 되기도 하고, 아래를 돌리면 램프로 사용되기도 한다.


건물 전체에 유닛을 주고 경관을 구성하기 위해 1층에는 조명장치, 플랜트 지지대, 가구, 태양광 보호를 위한 복원된 퍼골라가 있다. 이 퍼골라는 구조를 조정함으로써 건물과 주변 경관 사이의 수평적 관계를 강화하고 리우데자네이루(Rio)의 인상적인 지형과 대비된다.




























Architects   OYAPOCK architectes

Location   Vidigal, Rio de janeiro, Brazil

Program   Commercial

Building area   600㎡

Design period   2015 - 2018

Completion   2018

Principal architects   Mathieu Garcia

Client   Private

Photographer   OYAPOCK architec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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