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t of this project was to incorporate more of the general public’s daily life into the cultural presence of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in Gwacheon.

In visual approach, morphological intimacy and wit are the key elements to attract the public in a second; however, this short judgment cannot induce a lasting interest. The design emphasis was on how to keep the people’s attention even for seconds with lasting impact on the viewer. And I believe that the ambiguity forces the people to think.


During the production, the six sides on 3-dimensional FRP (fiber reinforced plastic) cube were cut in different manner; and it produced the same result as if there were six different modules. Different methods of assembly can either create street furniture or openings in various sizes and shapes. These windows bring a unique experience for the viewers to encounter familiar objects and sceneries such as the sky with clouds, trees, and loved ones from an extraordinary perspective. In which, this would form special memories and leave a one-of-a-kind photo in the individual’s photo album.


본 프로젝트의 시작은 과천 국립 현대미술관이라는 문화적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를 좀 더 일반 대중의 생활권에 접목 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시각적 접근에 있어, 형태적 친밀감과 위트는 대중적 관심의 주요한 요소이나 직접적 재현의 결과는 일초내의 판단으로 인해 대중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없다. 여기서 디자인의 주안점은 어떻게 하면 단 몇 초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는가 이다. 나는 모호성(ambiguity)이야 말로 사람들을 잠시라도 사고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한다고 믿는다.


실질적 제작에 있어서는, 하나의 3차원 정육면체 FRP(fiber reinforced plastic) 블럭을 6개 면들의 절개 방식을 조금씩 다르게 함으로써 6개의 다양한 모듈을 획득한 것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 서로 다른 조합 방식에 의해 스트리트 퍼니쳐가 될 수도 있고 다양한 방향과 크기로 뚫린 창들의 집합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창들을 통해 하늘과 구름, 나무, 심지어 동반자의 얼굴을 다른 방식으로 경험한다는 것은, 과하지 않은 탈 일상으로, 각자의 기억과 사진 속에 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rchitect: THE_SYSTEM LAB(Chanjoong Kim)

Design team : Jinman Choi

Location :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Gwacheon-si, Gyeonggi-do, Korea

Building Area : 16.00㎡

Building Scope : 4m

Material: FRP. (fiber reinforced plastic)

Lighting design: EON SLD Co., Ltd

Construction: M&A

Photographer : YONGK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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