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CITANE Bouquet de Provence is a renovation project of their flagship store located at Shibuya Crossing, one of the busiest places in Tokyo. For their first-ever collaboration with Pierre Hermé in Japan, the store was transformed into a focal point for beauty and wellness approached from both inside and outside of the body with AtMa’s creative concept, “A bouquet for Shibuya”. The retail space provides high-quality organic products and the kiosk and cafe offer quality food and drinks for well being.
The store reflects Tokyo as a city and L’Occitane as a gift from province to Shibuya with two key artworks. One is the main column which is covered by yellow flowers penetrating 1F to 3F to be an icon of the store as a bouquet. The other is the "TOKYO x L’OCCITANE" art piece around the facade window which represents the idea of bringing Tokyo’s skyline into the store.
Also AtMa's reinterpretation of province, “the modern province”, is found in both the interior and the facade with rich materials, sophisticated colors, and unique design elements.
L'OCCITANE Bouquet de Provence는 도쿄에서 가장 바쁜 장소 중 하나인 시부야 교차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이다. 일본에서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와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매장은 AtMa의 독창적인 콘셉트인 "시부야를 위한 꽃다발"을 통해 몸의 안과 밖의 아름다움과 웰빙에 초점을 맞춰 탈바꿈했다. 판매 공간에서는 고품질 유기농 제품을 제공하고 키오스크와 카페에서는 웰빙을 위한 고품질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이 매장은 도쿄를 도시로, 록시땅이 시부야에 선물로 제공하는 두 가지 핵심 예술 작품을 반영하고 있다. 하나는 매장의 콘셉트를 나타내는 꽃다발로서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노란색 꽃으로 덮인 메인 기둥이다. 다른 하나는 파사드 창을 둘러싸고 있는 "TOKYO x L'OCCITANE" 아트 피스로 이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매장으로 가져오는 아이디어를 나타낸다.
또한 풍부한 재료, 세련된 색상 및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인테리어와 파사드에서 AtMa의 "현대판 지방"에 대한 재해석도 찾아볼 수 있다.
Design Makoto Suzuki, Ayumi Koyama (AtMa inc.)
Location Shibuya, Tokyo, Japan
Floor area 417.2㎡
Completion 2018. 8
Artwork Ayumi Koyama
Client L’OCCITANE JAPON K.K
Photographer Shigenori Ishi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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