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PINOS

2020. 6. 25. 16:30

In a vast forest area in Valle de Bravo, Mexico, Taller Hector Barroso has built five weekend houses, which adapt to the site’s topography. They are surrounded by pine trees that echo the sound of the wind. Each house?identical in its typology?consists of six volumes positioned in a way that they generate a void, a central patio. The patio grants views, silence and intimacy. To the north the volumes are solid and closed. To the south, they open up to the garden and the forest, supplying the interior with daylight. On the ground floor, living, dining, the kitchen and one of the bedrooms expand to the exteriors to join terraces, patios and the garden. On the top floor, three bedrooms frame the views to the magnificent pines. The materials, such as brick, wood and soil are all regional. The soil from the excavations has been taken and reused as the main material to cover the walls. Thereby, the architecture literally emerges from the ground. Taller Hector Barroso’s Entre Pinos has received a 2018 AZ Award in the category Best in Architecture?Residential Single Family Residential Interiors.

흙과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집

멕시코 Valle de Bravo에 거대한 숲 영역에서 Taller Hector Barroso는 5주 동안 집을 지었고 대지의 지형을 맞게 조정했다. 바람 소리가 메아리치는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유형으로 구분 지일 수 있는 각각의 집은 빈 공간인 중앙 파티오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위치한 여섯 개의 볼륨으로 구성된다. 파티오는 전망, 고요함, 친밀함을 보장한다. 북쪽 볼륨은 견고하고 닫혀있다. 남쪽 볼륨은 정원과 숲으로 열려있고 실내에 일광을 제공한다. 그라운드 층에 거실, 식당, 부엌 그리고 침실 중에 하나가 테라스, 파티오, 정원과 함께 실외로 확장한다. 꼭대기 층에는 세 개의 침실이 장엄한 소나무 숲의 전망의 구조를 제공한다. 벽둘, 나무, 흙과 같은 재료들은 지역의 것이다. 발굴된 흙은 가져와서 벽을 덮기 위한 주 재료로 다시 사용한다. 그러므로 이 건축은 정말로 땅으로부터 출현한다. Taller Hector Barroso의 Entre Pinos는 2018 AZ 시상식에서 최고의 건축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