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Pirrone


花 軒

Hwa Hun

화 헌_자연이 점거한 작은성


북한산과의 대화

대지는 사면이 도로로 둘러싸인 섬과 같은, 팔각형 급경사지로서 다양한 주변주택들과, 북한산봉우리들로 포위되어 있었으나, 주변맥락과의 관계설정대상을 북한산의 역동적 봉우리군으로 설정했다.

도시 한복판의 자연 속 삶

건축주는 “자연에 묻힌 삶”을 실현할 수 있는, 3세대가 공생하는 단독주택을 요구했다.


Sergio Pirrone


건축적 언덕의 유람

급경사지를 오르내려야하는 수직적부담을 유람적 즐거움으로 변환시키기 위해, 낮은대문에서 옥상까지 순환되는 다양한 레벨의 경사길 보행과정에 공간적, 시각적 사건들을 수록함으로서, 산책적 유람의 등정로가 되기를 의도했다.

크리스탈다면체와 북한산의 조화

사선제한 규정과 토지이용효율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은 이 주택의 매스를 다면체로 구성하면서 대지의 형태를 건축의 형태로 만들었고, 주변의 북한산 봉우리군들과의 동질적 형태조화를 이룸으로써, 하얀꽃잎의 종이접기는 합리적 조형성을 부여받게 되었다.


Sergio Pirrone


자연의 침투와 모호한 환경성

외벽면을 제외한 모든 내외부 공간매스들의 스킨을 자연녹지 속에 묻었다. 그에 더하여 작은중정 2개소를 주거매스의 중심부로 침투시켰고 이들은 내부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혼돈시키는 침입자의 역할을 다함으로서, 이 집의 모든 실내장소에서는 마치 내부화된 숲속에 존재하고 있는듯한 모호한 환경성을 즐기게 된다.

피어나는 집

이 속의 거주자들의 삶이 그 속의 자연과 함께 영원히 피어나는 집이 되기를 기대한다.


Sergio Pirrone



Architect: Hyoman Kim/ IROJE KHM Architects

Location: Jongno, Seoul

Area: 441.0㎡

Completion: 2014

Design team: KyungJin-Jung, SeungHee-Song, SuKyung-Jang, JiYeon-Kim

Photograph: Sergio Pir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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