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ject is about building a minimal house to make the most of the beautiful existing garden and the proximity of the sea ; like a shelter to inhabit the site in a comfortable and dynamic way. The twenty square meters space give the opportunity to find a dining room, a bow window as a living room with a sea view, a bathroom, a kitchen, sleeping for five people, toilets, and storage space.
To bring a large pleasure in this small area, the challenge is to make the people feel inhabiting the garden. Thus we use several devices: sliding windows which disappear behind the walls make the garden passing through the house; a bow window frames the sea and the village church and immerses the inhabitant in the landscape; a generous clerestory roof overhang gives a shelter to the immediate surroundings; a terrace offers views to the surrounding.
자연이 담긴 휴식처, 라 쁘띠 메종
이 프로젝트에서 건축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존의 아름다운 정원과 바다의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집을 짓는 것이었다. 편안하고 역동적인 방법으로 대지에 거주하기 위한 쉼터를 계획했다. 20제곱미터의 공간은 식당과 바다를 향한 전망을 가진 거실, 욕실, 부엌, 5인용 침실, 화장실, 수납공간을 찾을 수 있는 밀도 높은 공간이다.
이 좁은 공간에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해, 사람들이 정원에 산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건축가에게 주어진 과제였다. 이를 위해 몇 가지 장치가 사용되었다: 벽 뒤로 숨겨지는 미닫이 창문은 정원을 집 안으로 들여온다; 활창은 바다와 마을 교회를 액자에 담아 거주자에게 풍경을 선물한다; 넓은 지붕 돌출부는 주변 환경에 안식처를 주며 테라스에서 주변 경관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한다.
Architects arba-
Location Longueil, Haute-Normandie, France
Program Single family house
Gross floor area 20m²
Lead architects Jean-Baptiste Barache, Sihem Lamine, Pierre Gourvennec
Completion 2018
Photographer Jérémie Lé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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